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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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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지난해 전체 의약품 임상시험 중 국내 의약품 개발 업체의 시험이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제약사 임상시험 664건 중 국내 개발 임상시험이 305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의 273건에서 11.7% 증가한 수준이다. 식약처가 분석한 지난해 임상시험 특징은 △국내 의약품 개발 업체 임상시험 증가 △유전자치료제·내분비계 의약품 개..
여야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3040세대 의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청년층의 불만 진화에 나섰지만 그에 부합하는 결실을 맺을지 미지수다. 구조개혁 방안을 다루는 특위에서도 양당간 갈등이 재현될 여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개혁을 위해서 청년세대의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금특위의 위원 13인 중 30~40대 의원 6명이 내정됐지만 청년층을 만족시킬수 있는 방안이 나올 가능성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새로 문을 연 청주공항지소 검역소를 찾아 중부권역의 여행자 예방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27일 질병청은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를 2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 거점 국제공항으로, 타 공항 대비 항공물량(입국자수) 증가 폭이 가장 크게 상승했으나 정규조직이 아닌 사무소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질병청은 청주국제공항 검역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여행자 건강 예방관리를 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상업·산업용 로봇의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을 완화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과기부는 상업·산업용 로봇 등 ICT 기기의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을 기존 50W 이하에서 1㎾ 이하 제품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상업·산업용 로봇 등의 이용 활성화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무선충전 인증 기준을 개선한 것으로, 관련 고시 개정 후 이날부터..
우리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지난 10년간 증가세를 보였지만, 해외와 비교하면 아직도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참여도가 높을수록 건강행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가를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27일 질병관리청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청소년 신체활동 추이와 관련 요인'을 주제로 올해 '국민건강통계플러스' 첫 요약통계..
한국공항공사가 외항사와 해외공항을 대상으로 국내 지방공항의 국제노선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25일부터 사흘간 호주 퍼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최대의 노선개발회의 '2025 아시아노선개발회의'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회의에는 105개 항공사와 117개 공항운영자, 51개 유관기관 등이 참가해 노선 유치와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공항공사는 행사장에 전용 전시부스를 마련해..
지난해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와 중국 광둥성 등 일부 지역이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에 지정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해외감염병 발생 상황을 반영해 올해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하고, 다음달 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관리지역 중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 검역법 제5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 장애의 복구를 위해 총력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과기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인 산불 확산으로 인한 방송통신 장애 복구에 정부와 통신사, 종합 유선방송사간 긴밀한 보고·협력 체계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과기부는 경북 의성 지역에 발생한 화재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자 대규모 방송통신 시설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정부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가이드라인에 최신 규격을 반영하며 국내 제품의 국제조화를 시도한다. 25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시티타워 16층 ARPA-H 추진단 대회의실에서 민간 부위원장인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주재로 '제6차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제6차 혁신위에서는 상시 안건인 바이오헬스 규제장벽 철폐 및 법령 정비를 포함해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 이행점검 및 추진방향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
보건복지부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내건 '의료 데이터 활성화'의 기반을 다진다. 이를 위해 산하기관을 통해 데이터 중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법적 근거를 마련해 보다 원활한 활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 산하 보건의료 데이터 분야 공공기관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업무 재설계(BPR) 및 정보화 전략(ISP) 컨설팅 계약 입찰 공고를 전날 게시했다. 해당 계약은 메타데이터 기반 보건..
SRT 운영사 에스알이 지난해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와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가장 많은 칭찬의 소리를 들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25일 에스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친절 민원은 총 744건으로 전년대비 128건(20.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친절한 태도와 적극적인 소통 사례(238건, 32.0%)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 사례(159건, 21.4%) △위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 연구인프라 생태계 혁신을 주도할 정책 거점을 구축했다. 25일 과기부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내부에 '혁신 R&D장비기술정책센터'를 설립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판식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연구장비 수요-공급 산·학·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국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센터의 역할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정책센터는 그간 분산됐던 국내 연구장비 분야의 정책기획과 중장기 기술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존 대비 3분의 1 낮은 비용의 초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선보이며 실용성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향후 '연구개발-실용화-투자'라는 선순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 과기부는 대전광역시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지하철 초미세먼지 저감기술 연구개발 성과물'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황판식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이석래 한국연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술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한다. 과기부는 한국벤처투자에서 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올해 약 400억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운용할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과기부는 2014년 조성된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를 메타버스 펀드로 확대·활용해 메타버스 분야 중소기업(창업·벤처·중소 기업)을 글로..
정부가 '0원'이었던 외상학 전문의 양성사업에 8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 수련센터의 운영 중단을 막는다. 국내 유일의 중증 외상학 수련센터가 예산 삭감의 여파로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하자 지원을 재개하고 그 규모를 키워 의료 공백의 우려를 씻어내겠다는 방침이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예년 5명에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