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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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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올해 말부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에 세계 최초로 전자위생증명 시스템이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안전검사청(FSIS)과 위생증명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미 수출입 축산물 전자위생증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미 양국의 수출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식약처와 FSIS가 지난해부터 실무급 협의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 체결에..
질병관리청이 올해를 손상 관리의 원년으로 삼고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사망원인 4위인 손상을 미연에 막을 수 있다는 시각 아래 전국 단위의 예방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계획의 골자다. 12일 질병청은 '제1기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막을 올린 위원회는 향후 3년 동안 전국민의 손상 예방과 관리를 위해 국가손상관리 체계와 제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또 제1차 손상관리종..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8번의 연기 끝에 발사에 성공했다.12일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낮 12시 9분(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스피어엑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됐으며 12시 52분경 발사체에서 분리돼 고도 약 650km 태양동기궤도..
보건복지부가 7년 만에 전국 단위 치매역학조사를 실시, 관리종합계획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 유병률 및 치매 관련 위험요인을 분석한 치매역학조사 결과와 치매 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수준 및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등을 조사한 치매실태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치매역학조사는 '치매관리법' 제14조에 근거해 치매 발생 원인 규명 등을 위한 필요성 인정 시 실시할 수 있다. 복지부는 그동안 2008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메스를 댄다. 마약류 사고의 증가세를 지속되는 가운데, 식약처는 사전 예방 방안부터 사후 지원까지 제시하며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의료용 마약류 공급이 증가하면서, 처방과 유통에서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 2020년 17억5140만정이었던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량은 이듬해 18억정을 돌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앞세워 상수관망 관제 고도화를 시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디지털트윈 기반 상수관망 관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스템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수관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상황을 탐지한다. 연구진은 개발된 시스템을 상수도 산업현장에 보급할 경우, 관망의 운영·유지관리 효율과 수돗물의 공급안정성을 획기..
이번 겨울 한랭질환자가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한파에 따른 사망자도 3분의 1이 줄었지만 65세 이상 노년층이 대다수를 차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질병관리청은 한랭질환 피해 발생 현황 감시를 위해 실시한 '2024-2025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청은 겨울철 한파로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예방 활동 유도 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겨울철에 '한랭질환..
매달 2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가입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2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937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급자의 0.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4만8489명(98.2%)인 반면, 여성은 885명(1.8%)에 그쳤다. 이는 과거 국민연금 도입 이후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이 많지..
3차 국정협의회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연금개혁 논의가 원점으로 회귀했다. 그 동안 연금개혁과 관련해 이견을 좁혀오던 여야가 정치적 갈등이 재점화 되며 개혁 논의 자체가 요원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3차 여야 국정협의회 파행으로 모수개혁을 중심으로 논의되던 연금개혁과 관련된 협의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3%에 대해 당내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지만,..
◇ 4급 승진 △장관실 과학기술서기관 박경환 △제2차관실 서기관 나상민 △대변인실 과학기술서기관 조민호 △연구성과확산촉진과 과학기술서기관 최승호 △운영지원과 과학기술서기관 김호준 △기획재정담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용찬재 △혁신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조성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김기홍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명수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구서희 △공공융합기술정책과 서기관 이향수 △연구성과혁신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창훈 △미래인재..
3차 국정협의회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연금개혁 논의가 원점으로 회귀했다. 그 동안 연금개혁과 관련해 이견을 좁혀오던 여야가 정치적 갈등이 재점화 되며 개혁 논의 자체가 요원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3차 여야 국정협의회 파행으로 모수개혁을 중심으로 논의되던 연금개혁과 관련된 협의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3%에 대해 당내..
국가철도공단이 혁신 업체 육성을 위한 핵심 자재 개발 환경 개선에 팔을 걷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시스템 분야의 전차선, 전자연동장치 등 핵심 자재를 개발하는 신규 업체를 지원하고 철도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땡큐 개발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업체들은 실제 열차 주행 환경에서 자재의 성능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필수 절차인 현장설치시험을 시행하는 데 있어 장소 선정 및 행정 절차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27701 인증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처리 과정, 취약점 진단 등 192개 통제 항목을 평가한다. 이는 예약발매시스템의 개인정보보호 정..
▲김광식씨 별세, 김영민(한국도로공사 홍보처 차장)씨 부친상 = 9일, 진주시민장례식장 303호,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장지 사천 백천사 봉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에티오피아, 보츠와나와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하며 아프리카에서 존재감 키우기에 나선다. 9일 코레일은 한문희 사장이 4일 오전(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흘리나 벨라츄 에티오피아 철도공사(ERC) 사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6일 오전에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켈레실레 말렐레 보츠와나철도공사(BR)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