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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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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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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한국공항공사가 가족친화적인 공항 조성을 위해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와 맞손을 잡았다. 공항공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고위와 '가족친화공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국가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저고위와 임산부, 영유아 동반여객, 고령자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 이용시 임산부·다자녀 우대 △저출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과기부는 현실 속 사물을 가상 환경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특성을 앞세워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화와 생산성 제고라는 다방면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운다. 9일 과기부에 따르면 다음달 중으로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과기부가 주무부처를, 정보통신산업..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시작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중증수술 건수를 1만건 이상 늘리는 등 사업 초반부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연간 3조원 이상의 지원금을 투입하며 상급종합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속 구조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시작 이후 중증 수술, 입원환자가 증가하는 등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
정부가 범부처 차원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전개, 중증질환 정밀연구 활성화의 기반을 다진다. 2032년 100만명 규모의 빅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내건 사업에서는 전문적인 연구를 거쳐 각각의 데이터가 지닌 특성을 놓치지 않고,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8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단은 오는 16일부터 구축사업의 일환인 중증질환 연구회를 운영할 기업..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10년에 거쳐 역사 시설을 전면 평가한다. TS는 '철도역사평가 시설개선 이행실태 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철도역사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평가는 철도역사의 안전시설과 이동편의시설 등을 평가하고 법 위반사항 등에 대하여 시설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TS는 20년 이상 노후된 철도 역사를 대상으로 이용객들의 불안전 요소를 제거하고 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미싱 문자를 발송단계에서 차단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민생 안전을 보장한다.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발한 'X-레이' 서비스를 9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스미싱 문자를 발송단계에서 탐지해 발송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악성문자를 수신해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는 스미싱 등 악성문자를 수신했..
보건복지부가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경영 현황을 파악, 책임의료기관의 중추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한다.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경영혁신진단 보고회'를 8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도 공공병원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실시한 병원별 경영진단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지역거점 공공병원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매진, 국가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유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도 핵심과제 3월 실적 및 4월 계획 브리핑'에서 "대선을 2개월 내에 치러야 하는 가운데, 임기도 두 달 남짓 남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실현할 수 있는 부분만큼은 이루고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될..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인프라 재건을 앞둔 우크라이나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통합 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지난 3일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크라이나 철도 인프라 재건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관제센터 현황조사와 신호 기술 수준 분석, 사업 수행계획 수립 등이 시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
우체국이 전국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키오스크와 모바일뱅킹, 현금인출기(ATM) 사용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법까지 알려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부산과 강원, 충청 등 농?어촌지역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디지털 교육'을 시범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범 교육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국 농·어촌으로 확대된다. 고령층은 상대적으로 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원스톱'으로 항공자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도입, 업무 효율성을 개선한다. TS는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항공자격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항공자격 진위확인 서비스는 TS국가자격시험(항공자격) 홈페이지 '자격 진위 확인' 메뉴에서 사용자 본인 인증 후 자격 취득자의 개인정보(성명, 생년월일), 자격증 번호 및 자격보유사항을 입력하면 자격정보 일치 여..
의료기관에 따른 입원 기간의 차이가 최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고혈압과 폐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기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연구는 외래 진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 가운데 고혈압과 폐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전략산업으로 낙점한 바이오와 양자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의 기회를 조성한다. 아울러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AI기본법'의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과기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핵심과제 3월 실적 및 4월 계획 보고 브리핑을 7일 개최했다. 3회차를 맞은 브리핑은 지난 1월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주요현안 해법회의'의 후속조치다. 브리핑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도 보건복지부가 의료개혁의 의지를 전한 가운데, 의료계가 전국 단위의 집회를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반발을 예고하는 등 의정갈등이 다시 심화될 전망이다. 6일 의료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복지부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에도 앞서 발표한 의료 개혁의 후속 조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 파면이 결정된 지난 4일 복지부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회의를 진행, 보건의료 면허신고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체 개발 검사기술의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친환경차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TS는 오는 6월부터 해운대검사소에서 전기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검사장비에 대한 실증 연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TS는 전기차 산업 확산에 대응한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전기자동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기술 개발' 연구개발(R&D)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증하는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