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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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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대학생·사회초년생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전월세 계약 시 유의 사항이 담긴 '부동산 안심계약 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대전 전세 사기 피해자 중 86.5%가 2030세대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부동산 계약 기초 용어, 계약하기 전 확인 사항, 계약체결 단계에서 유의할 점, 계약 후 챙겨야 할 것 등을 수록했다. '부동산 안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7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학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4981명 중 4795명이 응소해 96.3%의 응소율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유예, 면제, 입학 연기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9명이다. 올해 취학 대상자는 2017년에 출생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18년생 아동 등 총 4981명으로, 지난해보다 330명..
대전시와 KAIST는 8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양자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MIT·KAIST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MIT와 한국을 대표하는 KAIST의 양자 교수진이 함께하는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
대전시는 올해 1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18세~39세 이하 청년부상제대군인과 청년 중·장기복무제대군인에게 진로탐색비를 지원한다. 시는 근로 의사가 있음에도 취업이나 창업하지 못한 청년부상제대군인과 청년중장기복무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일정 자격 심사 후 1회에 한정해 진로탐색비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전역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이달 말 입주 예정인 세종시 리첸시아파밀리에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각종 하자가 속출하며 입주예정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4~7일 진행된 세종 리첸시아파밀리에 사전점검에 참여한 입주예정자들은 "시공사에서 밝힌 아파트 공정률은 98%였지만 현장은 공사판을 방불케 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전점검에 참여한 입주예정자 A씨를 기다린 것은 단지 내 방치된 건자재들과 비포장 흙길, 공사 중인 인부들이었다. 지하 주차장에서..
대전시 소속 한 공무원이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을 반복하다 적발된 사실이 밝혀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시 5급 공무원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저녁 대전 중구 목동에서 차가 비틀거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달 1일 서구 탄방동에서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일 오전 신년 업무보고를 시행하고 기후위기 시대 물문제 해결과 새로운 물의 가치 창출로 글로벌 혁신 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과 국가, 지역, 기업의 관점에서 사업 및 경영 전반의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올해는 전략 실행에 집중할 예정으로 5대 중점추진과제 실현..
이석봉 전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4일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대덕구 선관위에 등록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석봉 예비후보는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대덕구는 대전 5개구 가운데 가장 열악한 상황으로 보여지지만 잠재력은 어느 자치구보다 크다"며 "대덕구를 대전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사람과 돈이 넘치는 파워풀 대덕'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
대전 서구는 오는 15일부터 2024년 상반기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의 보증 규모로 진행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 한도로 2년 만기 일시 상환이며, 대출금의 2.2%(2년분)에 대한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과 연 3%씩, 2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보증 한도 소진..
세종시 금빛노을교와 아람찬교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5시24분쯤 세종시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29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운전자 5명이 NK세종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 아람찬교에서도 오전 6시 27분쯤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고로 인한 중상자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짙은 안개와 도로 결빙으..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전국대회에서 대전 내 초·중등교사가 교육부장관상 1등급 1명, 2등급 2명, 3등급 2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는 각 시·도대회에서 1등급으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전체 출품작의 40% 이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전은 전국대회에 총 6편의 작품을 출품해 이 중 5편(83.3%)이 입상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1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올해 창단 40주년으로 신년음악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다. 공연은 신년 음악회라면 빠질 수 없는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소리꾼 고영열이 대전시향과 함께 '사랑가', '북', '신뱃노래..
세종시는 지역 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기업·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시청 1층 로비에 문을 연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는 원활한 기업경영을 방해하는 불..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이준석 전 대표 같은 사람이 떠나는 것이 이 당(국민의힘)의 혁신"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날 대전을 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국민의힘 혁신안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대전교도소 이전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한 위원장께서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 법..
대전 서구는 메리츠화재와 저소득 주민의 자립지원과 위기 해소를 위해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에 5000만원을 기탁하고 구에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저소득 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024년에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협약을 맺어주신 메리츠화재 김중현 대표 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