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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5시24분쯤 세종시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29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운전자 5명이 NK세종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 아람찬교에서도 오전 6시 27분쯤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고로 인한 중상자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짙은 안개와 도로 결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사고 발생에 따라 두 교량의 통행을 금지하면서 출근길 도로정체가 빚어졌다.
이에 세종시는 도로결빙 주의, 우회도로 및 교통 혼잡 안내 등 재난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전송했다.
또 세종시 제설차량 44대, 인력 68명 및 LH 제설차량 3대, 인력 8명을 동원 사고가 난 곳과 더불어 교량, 응달 구역 등 주요 취약구간 제설작업 실시했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등 제설 소관 유관기관에서도 취약구간 위주로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