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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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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도시건축문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대표 건축행사인 아시아건축교류국제심포지엄(ISAIA 2026) 유치를 통해서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대전 도시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은 내년 ISAIA 행사의 성공 개최와 대전 도시건축문화 진흥을 목표로 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ISAIA와 대전도시건축..
KT&G 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발대식이 16∼17일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렸다. 19일 KT&G에 따르면 이번 9기에는 20개 창업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14주간 실전 창업 교육, 1대1 전문가 멘토링, AI 솔루션 기반 비즈니스 코칭,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KT&G와 임팩트스퀘어가 협력해 교육과 사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9월 중간 평가를 통해..
이용기 대전시의원(국민의힘·대덕구 3선거구)이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6분경 대전 대덕구의 한 등산로 근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이 의원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 의원은 발견되기 약 50분 전 가족들에게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계룡장학재단이 도시 미래 건축을 주제로 공모전을 연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6일부터 'THE FUTURE WE NEED - 공간을 넘어 미래를 짓다'를 슬로건으로 제6회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도시 슬럼화, 회복과 공존을 위한 미래 건축'이다.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도시 슬럼화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건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유현준 교수(홍익대 건축학부)..
대전시가 4개 혁신기업을 선정해 기술 실증·조달 진입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난 16일 ㈜퀀텀캣 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 협의회를 열고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에 본격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실증기업 4곳과 지원기관, K-테스트베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실증계획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도시문제 해결 혁..
대전시가 6대 전략산업 중심의 과학기술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2025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025년 시행계획은 4대 전략 아래 16개 중점과제, 8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투입 예산은 총 2500억 원(국비 1452억 원, 시비 964억 원, 민간 84억 원)이다. 대전시는 우주·바이오·반도..
충남 예산군 소재 학교법인 예덕학원이 산지관리법 및 공유수면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를 종합하면 예덕학원은 학교와 인접한 예산읍 예산리 산17-1번지(임야)에 대해 별도의 산지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건물 간 연결복도(차양)와 학교 정문에서 학교로 진입하는 포장도로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덕학원 측은 예산교육지원청에 접수된 민원 답변을 통해 "학교용지 이외 산지(임..
대전선병원과 선치과병원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제5회 의료 시민강좌'를 공동 개최한다. 시민강좌는 14일부터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주제는 '임플란트 주위질환'(치주과 김예슬 전문의), '수면장애, 불면증'(정신건강의학과 백승미 전문의) 두 가지다. 각 강의는 질의응답 10분을 포함해 30분간 진행된다. 강의는 대전선병원 별관(해나라 어린이집) 지하 1층 강..
대전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자율주행 통신기술 실증에 나선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기종 V2X 협력주행 통신기술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45억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전시 자율주행 시범지구와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차량·도로 인프라·통신망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V2X 통신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대전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펀드가 꾸려진다. 대전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하나은행, 대전투자금융㈜와 2000억원 규모 '대전 D-도약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대전투자금융㈜이 펀드 조성과 운용을 총괄한다. 투자 대상은 대전시가 선정한 6대 전략산업(ABCDQR)과 딥테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벤처기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이 13일 대전시 서구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서 취약계층 아동 200명을 위한 인공지능(AI)·코딩 등 디지털 교육 지원 기금 5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세대의 디지털 진로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교육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우송대 산학협력단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한다. 이삼규 공사 상임감사는 "가정의 달을 맞..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충청권 대학(원)생을 위한 '2025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을 연다. 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10개 기관과 공동 주최하며 국가정보원 지부가 후원한다. 복합적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협력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수자원·스마트시티·K-국방산업·철도·발전·가스·AI·SW 공급망 등 8개다. 참가 접수는 1..
KT&G가 몽골 사막화 해결을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아르갈란트 일대에 비술나무 1만 그루를 심고 관수 시스템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연계해 주민 교육과 현지 직원 채용도 진행한다. 아르갈란트 주민들은 식재·관수 업무를 맡아 숲 관리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 비용은..
대전시가 오는 13일부터 수소트램 공사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3개 노선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대덕구 읍내3거리~중리4거리)를 지나는 버스다. 집중배차는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기점지 출발 차량에 적용된다. 시는 이후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3~14공구를 경유하는 61개 노선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계룡건설이 매주 수요일을 '본사주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해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11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건축·토목 본부장과 임원,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직접 현장에 참여한다. 기존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임원 주도의 체계적 안전관리로 실질적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협력업체 대표도 동참해 원청과 협력사의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인다. 계룡건설은 '노사 간 신뢰와 공동 책임 의식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