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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카카오T에서 간편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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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5. 26. 09:40

1. 대전시, 전국 최초‘사랑나눔콜’카카오T 연동서
사랑나눔콜 차량 모습. /대전시
대전시가 26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사랑나눔콜'을 카카오T 앱과 연계해 정식 서비스한다.

'사랑나눔콜'은 몸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다.

기존에는 전화나 전용 앱을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 카카오T 앱에서도 바로 호출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민 체감형 민간 혁신 프로젝트'의 중 하나로, 대전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코나투스, 카카오모빌리티가 함께 준비했다. 2025년 3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안정화 후 정식 도입됐다.

새 시스템은 'SaaS' 방식으로 구축돼 기존 시스템 변화 없이 빠른 기능 개선이 가능하다. 타 지자체에서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차량과 차고지 확충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 의견을 지속 수렴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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