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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로등부터 버스까지…시·구 협력 생활 현안 해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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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5.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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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2일 대전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열고,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주요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유성구가 요청한 '현충원로·계백로 가로등 교체'와 동구의 '천동지역 버스 노선 신설·개편' 안건이 논의됐다. 시는 구간별 가로등 교체를 검토하고, 버스 노선 조정은 트램 개통 시기에 맞춰 전면 개편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중구가 제안한 '일자리경제진흥원 및 평생교육진흥원 원도심 이전' 건에 대해선 정부 활용계획, 이전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대전 0시 축제' 전담조직 운영 지원 △어린이도서관 조성 △노후 옹벽 개선 △계량기 설치 의무화 △자가통신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준비와 함께, 행정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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