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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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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vs 대우건설…개포우성7차 재건축 두고 5년 만의 재대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혈투를 펼칠 전망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최종 응찰했다. 이 단지는 1987년 전용면적 68~84㎡형, 802가구 규모로 준공됐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1122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조합 추산 기준 6..

[2차 추경] 건설협회 "추경 예산 편성 환영…내년 SOC 예산 30조 이상 필요"

대한건설협회(이하 협회)가 19일 정부가 발표한 30조5000억원 규모의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 협회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냈다. 정부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조7000억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건협은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부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건설..

흑자 굳히기 나선 HJ중공업 건설부문…수주 확대 속 '선택과 집중'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공공과 민간 부문의 일감을 잇따라 확보하며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224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1분..

부동산원 임직원,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

한국부동산원 임직원들이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 재순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8일 대구 본사에서 이 같은 성격의 'REB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 가능한 물품을 기증함으로써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폐기를 줄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품목은 의류, 잡화, 도서, 소형 전자제품 등..

LH, 장마철 맞아 수도권 3기 신도시 현장 안전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마철을 맞아 수도권 3기 신도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LH는 남양주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 부위 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을 통해 철거 전인 옹벽, 축대 등을 대상으로 수해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진행했다. 가배수로, 침사지 등의 정비 상태와 절·성토 사면 관리 현황도 살폈다. 점검 결과를..

서울 아파트값 약 7년 만에 최대 상승폭…강남권·'마용성' 위주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약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6% 오르며 20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도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9월 둘째 주(0.45%) 이후 가장 컸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76%)·마포(0.66%)·용산(0.61%)·광진(0.42%)·종로구(0.26%) 위주로 올랐다. 강남에선 강남(0...

빅밸류,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서 부동산 입지 자산 분석 AI 선봬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가 부동산 입지 자산 분석 인공지능(AI)을 선보였다. 빅밸류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주최 AI 콘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에서 케이유융합소프트웨어연구센터(KUSRC)와 이 같은 성격의 AI 에이전트 데모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KUSRC는 세일즈포스의 공식 파트너(Consulting & Agentforce Certif..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만나 현지 사업 확대 논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18일(현지시간)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Daniel Francisco Chapo) 대통령을 만나 대우건설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1977년 아프리카에 첫 진출한 이후 약 280개 프로젝..

현대건설, 울산·울진 초교 7곳에 재난안전교육·경안전모 전달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울산 울주군 소재 무거초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이현영 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 실장, 김진홍 현대건설 IR 담당과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이재..

한미글로벌, 한남3구역 재개발 PM 용역 우협…4구역 이어 줄수주 전망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용역을 맡을 전망이다. 한미글로벌은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PM 용역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글로벌은 인접한 한남4구역에 이어 3구역에서도 PM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인접 구역 사업에선 같은 업체를 쓰지 않는다. 하지만 한남4구역에서 한미글로벌이 보인 사업 관리 능력과 공사비 협상..

서울 빌라 4채 중 1채가 '역전세'…강서구 54%로 최고

지난 1∼5월 서울에서 전세 거래된 빌라(연립·다세대주택) 4채 중 1채가 역전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023년 1∼5월과 올해 같은 기간에 거래된 서울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중 동일 주소지·면적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7547건의 24.6%(1857건)가 역전세였다. 역전세란 전세 시세가 변해 최초 계약했을 때보다 전세 보증금 시세가 더 낮아진 경우를 의미한다...

1분기 공사실적 1년새 21% 줄어…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

1분기 국내 건설공사 실적이 작년 동기보다 20% 이상 급감하면서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19일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이 발표한 상반기 건설지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기성은 26조8659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7조2172억원(21.2%↓)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실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행 지표로 꼽힌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이 20%를 넘은 것..

압구정2구역 재건축 예상 공사비 2.7조…9월 시공사 선정

총 공사비만 2조7000여 억원으로 추정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수주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공고했다. 조합이 제시한 평당(3.3㎡) 공사비는 1150만원으로, 총 2조7488억원 수준이다. 지하 5층~..

"'10억 로또' 잡자"…과천 신희타 '줍줍' 1가구에 14만명 몰려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14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청약 조건이 까다로웠음에도 불구하고 당첨만 되면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소로 꼽힌다. 18일 LH청약플러스에 따르면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간 진행한 전용면적 55㎡형 1가구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에서 13만8492명의 청약자..

현대백화점 본점,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발맞춰 신축 검토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이 일대 재건축 추진에 발맞춰 신축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부지의 토지 용도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맞붙어 있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백화점 개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압구정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9·11·12차, 총 1924가구)를 재건축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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