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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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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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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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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정춘수씨 별세, 이혜승(더피알커뮤니케이션 부장)씨 시부상 = 15일, 은평성모장례식장 8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호원-통일로 추모공원. 02-2030-4444
건설업계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제2의 태영건설'로 지목된 건설사들이 특정 사업에 대한 PF 승인 내역이나 확보한 현금성 자산을 상세히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도 작년 3월 발생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뱅크런'(현금 인출) 상황을 빗대 근거 없는 위기설 확산을 자제해달라고 읍소하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최근 경기지역 일대에서..
지난해 4분기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이 국토교통부 자료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 건수는 335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0% 각각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거래량은 124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 거래량은 33..
작년 12월 전국 집값이 서울·수도권·지방에서 모두 하락 전환했다. 부동산시장 침체 지속 우려 등으로 매수 심리 위축세가 강화하면서 매물 가격이 하향 조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3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 대비 0.10% 내리며 하락 전환했다. 같은 기간 서울 주택 가격도 0.07% 떨어졌다. 작년 6월(0.05%) 이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고금리 현상 장기화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56% 떨어졌다. 전분기(-0.37%)보다 낙폭이 커진 것이다. 서울도 같은 기간 -0.14%에서 -0.38%로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이에 수도권 하락폭 역시 -0.26%에서 -0.45%로 커졌다. 지방도 1.02% 떨어지며 직전..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 일대에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 및 화물차 운전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대전시에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북부권 화물자동차휴게소 건립 예정지는 대덕산업단지 및 신탄진 나들목 인근에 있다. 이곳은 대형 화물차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화..
작년 수도권 아파트 매매 중 직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여 취득세 과세기준 변경으로 세금 부담이 커진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전국 아파트 매매 중 직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11%(총 37만3485건 중 3만9991건)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6%)에 비해 5%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특히..
정부가 경기 용인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으로 키울 계획이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경기 평택·화성·용인·이천·안성·판교·수원 등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단계적 부지조성공사 착공에 돌입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이날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
쌍용건설은 지난 13일 경기 김포 문수산과 남양주 운길산에서 '2024년 수주 및 무재해 기원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국내 현장소장 및 직원 등 국내토목본부 120여명과 국내건축본부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수주목표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기원하고 산행을 통해 임직원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산행을 시작한 임직원은 산 정상에서..
작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전용 60㎡ 초과 85㎡ 이하 1순위 청약에 30만271명이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자 중 46.5%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비수도권에서는 같은 면적에 1순위 청약자 중 절반이 넘는..
지난해 아파트 청약자 중 59%가 수도권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도권 청약 쏠림 현상은 전년보다 심화했다. 15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전국 청약접수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국 269개 분양사업지에 순위 내 청약 통장을 사용한 청약 건수는 112만854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 청약접수 건수는 59%에 달하는 66만3068건이었다. 10명 중 6명이 수도권 분양 사업지에 청약을 넣은 셈이다. 이..
앞으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현금이나 상품권 등 이른바 뇌물을 뿌린 건설사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최대 2년간 입찰 참가를 제한받는다. 수주 비리를 저지른 시공사에 대한 제재 규정이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법으로 제한한 것이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법은 공포..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GS파워가 발주한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책임감리 및 PM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중 하나인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중동 신도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로,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다가온 상태다. 노후화된 에너지 인프라를 친환경·고효율·저탄소 에너지 생산시설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를 불과 2~3개월 앞둔 서울 신규 분양 단지들이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진행에도 불구하고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 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고금리 장기화·분양가 상승 기조에 수요 심리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에서 악성 미분양 단지가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국 악성 미분양 물량 증가도 가팔라질 전망이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5일부터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 총 606가구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73가구와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나눔형) 333가구다. 마곡지구 16단지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물의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