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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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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8일 진료' 명령…휴진 시엔 13일까지 신고해야"
정부 "개원의 진료명령·휴진 신고명령"
정부 "집단행동 유도하는 의협, 공정거래법 위반 검토 착수"
대한의사협회가 사상 네 번째 총파업에 나선다. 2020년 집단행동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6일 서울의대와 병원이 파업을 선언한 것과 맞물려 향후 정부와 의료계 간 '강대강' 대치가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의협의 이번 결정에 환자단체·시민단체는 일제히 환자들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9일 의협은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회원 90.6%(6만4139명)가 강경 투쟁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의협이 6..
정부는 이번 의사집단행동 결정에 대해 원칙에 따라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전공의 사직서 수리, 행정절차 중단 등을 내놓으며 현장 정상화를 위한 유화책을 내놓았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서울대 의대·병원 등이 파업을 결정하자 기존 의료개혁 의지를 더욱 강력하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의사단체의 집단 휴진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이번 의협 파..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함에 따라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와 일반 국민들의 피해가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의대정원 일부조절, 전공의 사직수리 등 타협의 출구를 열어줬음에도 서울의대·병원, 의협이 연이어 파업을 결정하면서 의사단체들이 환자를 볼모 삼고 있다는 날 선 비판이 나온다. 정부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파업 시행 전까지 의료계와 대화를 시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2000..
정부는 이번 의사집단행동 결정에 대해 원칙에 따라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전공의 사직서 수리, 행정절차 중단 등을 내놓으며 현장 정상화를 위한 유화책을 내놓았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서울대 의대·병원 등이 파업을 결정하자 기존 의료개혁 의지를 더욱 강력하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의사단체의 집단 휴진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강하..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함에 따라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와 일반 국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의대정원 일부조절, 전공의 사직수리 등 타협의 출구를 열어줬음에도 서울의대·병원, 의협이 연이어 파업을 결정하면서 의사단체들이 환자를 볼모 삼고 있다는 날선 비판이 나온다. 정부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며 총파업 시행 전까지 의료계와 대화를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결국..
대한의사협회가 사상 네 번째 총파업에 나선다. 2020년 집단행동 이후 4년만이다. 지난 6일 서울의대와 병원이 파업을 선언한 것과 맞물려 향후 정부와 의료계 간 '강대강' 대치가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의협의 이번 결정에 환자단체·시민단체는 일제히 환자들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9일 의협은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회원 90.6%(6만4139명)가 강경 투쟁에 찬성..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증원과 전공의에 대한 원칙 대응에 반발하며 오는 18일 전면 휴진에 돌입한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9일 의협 회관에서 개최된 의대 교수와 봉직의·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6월 18일 전면 휴진을 통해 전국 의사 14만 회원은 물론, 의대생과 학부모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총궐기대회는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기 위한 강력한 투쟁의 시발점이 될..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 총궐기대회
의협 총파업 투표 결과 찬성 90.6%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9일 의사단체의 집단 휴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최종결정 시행 전까지 의료계를 설득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이날 오후 조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파업률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는 중요치 않다. 대국민 피해로 이어지는 집단휴진을 절대 용납 할 수 없다"며 "총파업 최종결정 시행 전까지 의료계를 설득하고 대화를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현장상황을..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서울의대 교수들이 집단 휴진에 이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데 유감을 표하고,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들에게는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이날 오후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가 무기한 전체휴진을 결의한 데 이어 의사협회가 오늘 총파업 선언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이러한 행동은 비상진료체계..
서울의대 교수들에 이어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예고하면서 의료공백 사태가 다시 의정간 강대강 대치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 중단'이라는 유화책을 내놨지만 의사단체들은 행정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맞서며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의협은 9일 오후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4~7일 실시한 집단 휴진 여부 투표의 결과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