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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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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장 챙기는 구자균… LS일렉트릭, AI 전력시장 선점 '고삐'
[속보] 고려아연 독립이사 4명 선임…최윤범·MBK영풍 측 2명씩
[속보]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선임…찬성 82%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자문사 8곳 최윤범측 후보 추천…감사위원 확보 '유리한 고지'
세계 해운물류 공급망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산·학·연의 전방위적 연대를 통한 항만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는 '세계 해운시장 변화에 따른 항만 경쟁력 확보방안'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방희석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초대원장, 윤민현 한국해사포럼 명예회장, 이언경 KMI 물류해사산업본부장, 김승철 교수(KIPSLS 연구위원)..
21대 국회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여야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과 '풍력발전보급촉진 특별법'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실제 법안 통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정치권과 원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두 법안은 각각 2021년 5월과 9월에 발의된 후 지난해 12월까지 법안소위서 10여 차례 다뤄졌으나, 여야 의견 불합치로 표류했기 때문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최근 두 법안에 대한 이견을..
한국전력이 오는 6월 중순 시행을 목표로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저연차 직원 포함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전에 따르면 입사 20년차 이상의 고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저연차 직원으로 희망퇴직 범위를 넓힐지도 검토 중이다. 한전 측은 "6월 중순을 목표로 희망퇴직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세부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노사 합의 및 인사위원회 등..
코트라가 일본의 전력·소부장 공급망 진입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재개된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성과를 경제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다. 24일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2024 한-일 소부장 파트너링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전력·에너지·소부장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국내기업 47여 개사가 참여했다..
해양수산부가 25일부터 항만 내 오염물질저장시설 운영을 민간에 개방한다. 선박 오염방지 국제협약(MARPOL)이 가입국에 자국 항만 입항 선박이 부당한 지체 없이 오염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항만수용시설 설치를 요구했다. 오염물질저장시설은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수거한 폐수를 임시 저장해 처리한 후 바다에 방류하거나 항만 밖으로 내보내는 시설이다. 2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앞서 시행돼왔던 해양환경관리법 제38조..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LCR(국산화 비율) 제도 철회로 국내 시장에서 해외 풍력 기자재 업체 간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3일 풍력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우대 조치인 LCR제도가 도입 1년 반 만에 폐지되면서 국내 해상풍력시장의 중국 점유율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선업계 관계자는 "중국 내 보조금이 감소함에 따라 최근 중국 전선업체들이 국내 해상풍력 시장..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LCR(국산화 비율) 제도 철회로 국내 업체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 터빈·블레이드 등 고부가가치 부품 기술력이 뒤쳐지는 데다, 중국과는 가격경쟁력에서 밀려 자생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3일 풍력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우대 조치인 LCR제도가 도입 1년 반 만에 폐지되면서 최근 국내..
올해 2월부터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중 하나인 '하루 전 시장 구조'에 대한 실효성 의문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입찰 실패 시 출력제어, 저가 경쟁 조장 우려 등으로 시장주도가 대규모 사업장 위주로 편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정부 주도의 투자를 통해 민간사업자들을 보전하고 시장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2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소규..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정미소를 쌀 카페로 재탄생시켰어요. 가족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에요." 지난 19일 경기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에 위치한 '아워올드밀' 카페를 찾았다. 1978년부터 운영됐던 마을 정미소의 모습을 살린 외관이 오후 햇살을 받아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카페 안에는 천장까지 솟아있는 도정 기계가 50년에 가까운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경인(48) '아워올드밀' 카페 사장은 "가족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 6월 내 본부 사옥을 이전한다. 소진공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상 문제, 조직에 비해 부족한 사무·편의 공간 등으로 기관 운영 관리에 불편을 겪어 왔다. 19일 소진공에 따르면 본부 사옥 이전 위치는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KB국민은행 건물이다. 소진공은 "신사옥이 건물 연한이 현재 입주한 공간 대비 10년 이상 줄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보증금과 연간 임차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18일 중진공은 기정원과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선정기업 대상 사업관리 및 기술 교육 △스마트공장 전문가 대상 사업평가 및 컨설팅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에서 스마트..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문제가 악화하고 있다. 민수용 가스요금은 원가 연동이 되지 않아 판매량이 늘수록 미수금이 쌓이는 구조다. 이란-이스라엘 충돌로 인한 유가 상승까지 겹쳐 재무상황은 더 나빠질 전망이다. 가스공사의 상업용 도시가스 원료비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을 반영하는 반면 민수용은 지난해 5월 이후 요금이 동결돼 원가 연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17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시가스 민수용 원료비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 격화로 5차 중동전쟁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전력생산 단가를 결정하는 유가·환율 동반 상승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의 재무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1384.0원)보다 6.0원 오른 139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1월 8일(1394.6원) 이후 1..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략적 인사교류에 따른 부처 협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양관광 분야에서 부처 칸막이를 해소하고 원팀(one team) 정부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5일 해수부에 따르면 양 부처는 제1차 '범부처 협업과제점검협의회'를 진행하고 협업과제를 선정했다. 양 부처는 해수부의 해양레저관광과장과 문체부의 국내관광진흥과장을 전략적 인사교류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22대 총선이 끝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공공부문 요금 인상 여부와 시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는 재무 상황과 국제연료 가격, 경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을 내릴 전망이다. 14일 전력·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도시가스 요금의 경우 다음 달 1일 자로 공급비 조정에 들어간다. 도시가스 요금은 원료비(기준원료비+정산단가)와 공급비로 구성된다. 원료비는 발전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