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올해 '수출 증진'으로 풍요
경북 청도군은 올해 수출증진을 위해 발로 뛰는 한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도내 최남단에 위치한 인구 5만의 작은 군,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감과 복숭아 그리고 대추의 최대 주산지로 인식되던 청도군은 이제 전세계로 지역우수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출도시로 거듭났다. 25일 군에 따르면 버섯, 복숭아 등 농산물에 집중된 수출이 아닌 냉동 참치, 임산물, 농산물 가공품류로 수출되고 있으며, 전년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