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봄의 전령' 청도 한재 미나리 출하 본격
맛과 향이 뛰어나 적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청도 한재 미나리' 출하가 시작됐다. 12일 청도군에 따르면 전국 최초 무농약 품질인증을 받은 한재미나리는 일반 미나리보다 줄기가 꽉 차 여물고, 향도 짙어 맛이 좋아 대구, 서울, 부산은 물론 대도시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재마을(초현·음지·평양1·2리·상리 등)에서 재배되는 미나리는 46ha에서 120여 농가가 수확해 연 110억원의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