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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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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6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충주시목행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주시는 3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목행시장에 △파크골프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파크골프 라운지(공유 식탁) 운..
충북 음성군이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대소면의 읍(邑) 승격 추진을 본격화 한다. 군은 지역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면의 '읍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북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소면은 지난해 7월 31일 인구 1만 9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내국인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구 급증세를 보였다. 이로써 지방자치법 제10조가 규정한 읍 설치 요건인 △..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민생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
충북 진천군이 시 승격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군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미니 신도시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대, 약 37만 1115㎡(11.2만평) 부지에서 2351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 보상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6월에 본격적인 보상 업무에 착수하는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이뤄지면서 고착됐던 사업에 의미..
음성군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낼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먼저 인구증가율 도내 1위, 군 단위 전국 3위 성과다. 음성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3000여 명이 증가한 9만 4280명을 기록했다. 특히 3000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 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충북도는 청남대 관광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청남대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청남대 모노레일은 2024년 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내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54억 3000만원을 투입해 청남대 내 옛 장비창고에서 제1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30m 구간에 총 40인승 규모(20인승 2량)의 단선 왕복형 모노레일 및 상부(제1 전망대)..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저수지 일원에 추진해 온 오창읍 저수지 국가 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산책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총 50억원(국비 50%·도비 25%·시비 25%)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데크로드 2㎞와 보행 매트 1㎞ 등 총 3㎞ 규모의 탐방로가 조성됐다. 탐방로는 저수지의 자..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김영환 충북지사가 최근 청주시 오송 지역 중심의 5만 석 규모 다목적 돔구장 건설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SNS를 통해 "충북은 이제 5만 석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건설할 역량을 갖췄다"며 "문제는 경제성인데 제 생각으로는 전국 최고의 적격지"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마침 CTX 청주도심통과는 돔구장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
청주시는 2026년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사업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먼저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주시 오송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이 지난 2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211㎡ 규모로 초등학생 2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보통 연말이면 1년씩 근무한 부단체장의 경우 충북도청 원대 복귀가 기정사실이지만, 김경희 단양 부군수 사례는 조금 다르다. 김 부군수는 지난해 말 충북도 인사 명단에서 빠졌다. 이는 곧 단양 부군수 근무를 이어간다는 얘기다. 4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 부군수는 지난 1년간 현장과 행정의 접점을 잇는 실무 조정자로서, 문제를 정리하고 해법을 조율하며 군정을 단단히 떠받쳐 왔다. 2025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제35대..
오는 2026년 6월 3일 시행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 여야 후보군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후보 난립 '이 예상된다. 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22년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비롯해 박경국 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오제세 전 국회의원, 신용한 전 청년위원장 등이 물..
충북도교육청은 단재고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nternational Baccalaureate·IBO)로부터 지난달 12월 29일 IB 고등학교 교육과정(Diploma Programme·DP) 월드스쿨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단재고등학교는 후보 학교 승인 이후 10개월 만에 충북 최초로 IB DP 월드스쿨 인증을 받으며, 공교육 기반 국제 교육 과정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일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 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군정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먼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