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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주최 부동산 토론회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주최 '막힌 공급, 징벌적 과세: 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하고 있다.

與, 이진숙 제명 소추 절차 본격화…"윤리특위 구성해 심사"

더불어민주당은 19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한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요격하는 데 앞장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동료 의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 8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의 명의로 5·18 왜곡·폄훼 논란 관련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소추 결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진..

김민석 "조희대는 대법원장 아닌 법기술원장…당장 나가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신 차리고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최고위가 새롭게 출범하는 첫날 사법부에 대해 발언하게 된 것이 개탄스럽다"면서도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보면서 한덕수 전 총리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는 "한덕수 전 총리가 대통령에 나가고 싶어서 사고를 치고 탄핵해달라고 구걸했던 모습이 떠올랐다"며 "왜..

전재수 만난 김민석 "부산서 유엔해양총회 성공특위 의결"

19일 취임 후 첫 지방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전재수 부산시장과 만나 2028년 유엔해양총회(UNOC) 성공 지원을 약속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에서 전 시장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엔해양총회 성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 부산이 글로벌 차원의 해양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임을 선포하는 행사가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전 시장이 추천하는 최상의 인물을..

국힘 윤리위, 비당권파 의원 4명 불러 소명 진행…징계 수위 주목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8일 6선 조경태 의원 등 징계 절차가 개시된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했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 의원을 비롯해 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의 징계와 관련한 입장을 들었다. 남은 절차는 징계 수위 결정이지만 윤리위가 이날 중 결론을 내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의 징계 사유는 각각 다르다. 조 의원은 지난 6월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국회 본회의에서 선..

올공서 국회로 무대 옮기는 장동혁… 대여공세 수위 높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 장외 행보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0여 일간 이어온 장외투쟁을 통해 결집한 지지층과 투쟁 동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과 선거제도 개혁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현장을 문턱이 닳도록 찾았다. 장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

당대표 되자마자 "당청 당청"…金, 취임 첫날 '당청일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하자마자 '당청관계'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날부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고위 인사들과 만나 '당청 원팀'을 다짐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청관계 회복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컸던 만큼 관련 메시지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민생 분야에서도 당이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청와대에 민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팀정청래' 당내 재정비…김민석 체제서 '독자 목소리' 예고

1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낙선한 정청래 전 대표와 그를 지지해온 '팀정청래'가 당 밖이 아닌 당내에서 세력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 전 대표가 격앙된 지지층의 탈당을 만류하고, 친청계로 지도부에 입성한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이 "원팀 개념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김민석 대표 체제에서 친청계가 어떤 목소리를 낼지 주목된다.정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절대 탈당하지 마십시오.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주인이 집을..

민주당 사무총장에 한정애…정책위의장 권칠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신임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 한 의원은 정청래 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낸 인사로 4선이다. 이어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을 지낸 권칠승 의원을 임명했다.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이번 인선와 관련해 "기본적인 원칙과 기준은 능력 위주로 했다"고 밝혔다. 홍보위원장에는 지난 6.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남준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인물이다. 또 참좋은..

與 "본회의 20일 확정…부동산 공급 법안 반드시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를 확정하고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과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밝혔다. 본회의 개최 직전까지 국민의힘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적극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회의 일정은 오는 20일로 거의 확정됐다"며 "처리 안건은 여야 회동을 통해 재정비가 필요한데, 현재 전반기 미..

한병도 "'김민석'號, 경쟁 에너지를 화합·단결 힘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신임 당대표 체제 출범에 맞춰 '원팀 통합'을 선언했다. 민주당은 아울러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임명 등 권력 감시 기구 가동에 박차를 가한다.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임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 원내대표는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이 힘차게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 송영길, 김용민 후..

[포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승수 "李 대통령, 당권장악 실패…공소취소 단념해야"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8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당권 장악은 실패했다"고 주장했다.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전당대회에 개입해 도왔지만 김 대표는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초박빙의 승부로 고전했다"며 "대통령이 전당대회 일정에 맞춘 반도체 클러스터로 호남 표심을 공략해주지 않았다면 승..

[포토] 김민석, 李대통령 축하난 받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왼쪽)가 18일 국회를 찾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난을 전달받고 있다.

최고위 '친청 3 대 친명 2'…김민석 리더십 첫 시험대

17일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의 최고위원 구성이 친청(정청래)계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 3명과 친명(이재명)계 박선원·서미화 의원 2명으로 짜이면서 김민석 대표는 출범과 동시에 지도부 내부 조율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이번 구도는 순회경선 과정부터 어느 정도 예고됐다. 친청계 내부에서는 표를 분산해 3명을 모두 당선권에 올릴지, 안정적으로 2명에게 표를 집중할지를 두고 셈법이 엇갈렸다. 이후 친청계 지지층 사이에서 최민희 의원을 수..

김대중의 ‘행동하는 양심’과 이재명의 ‘국민주권’…국회서 해법 모색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외환위기 극복과 국민통합을 이끌었던 그의 정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과 국민대통합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김대중 정치리더십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세미나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한국보훈학회, 백가공명, 행복한예술재단과 전현희·김병주·이정헌..

국힘, 김민석 與 대표 선출에 "'이재명 방탄' 아닌 국민 위한 여당돼야"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된 것을 두고 "'이재명 방탄'이 아닌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여당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집권여당 대표는 단순히 당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국정을 함께 책임지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통령과 정부에 전달하며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의 해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는 점에서 김 대표의 선출을 바라보는 국민..

'대세론' 증명한 김민석…민주당, 개혁보다 '당청 안정' 택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됐다.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에서 우위를 보이며 정청래 전 대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정치권에서는 2028년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개혁'보다는 '당청 관계 안정'에 힘을 실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신임 대표는 당청 관계 복원과 당 쇄신을 통해 대통령과 정부 지원에 전면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민주당은 17일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김 후보를 신..

민주 새 대표 김민석, 당청 일체 힘 실린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7일 이재명 정부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됐다. 정청래 후보와 전당대회 초반까지 초박빙 승부를 펼쳤지만 호남과 수도권에서 당심을 끌어모으며 '대세론'을 굳혔다. 당 안팎에서는 정청래 체제에서 불거졌던 당청 간 엇박자를 줄이고 정부·여당이 한목소리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당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민주당은 이날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 후보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지난 3주간 진행된..

고배 마신 정청래 "숫자로 졌지만 열정과 가치는 지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전 총리에 패배한 정청래 의원이 17일 지지자들에게 낙선 인사로 "우리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정말 열심히 경쟁했고 치열하게 싸웠지만 졌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이날 개표 결과 발표 직후 "당선된 김민석 신임 당대표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당선되는 순간 김민석 후보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 의원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그는 "우리는 숫자로 졌지만 열정과 가치는 졌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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