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수본, 고소·고발 사건 상시 점검 체계 가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이다.국수본은 수사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사건이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됐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지도·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국수본 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 36명, 수사심사관 37명 등 수사 전문가 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