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유령어업 막는다… '어구보증금제' 자망·부표까지 전면 확대
해양 오염의 주범인 방치 어구를 줄이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이 1일부터 기존 통발 위주에서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포함된다. 해양 생태계 보호와 수산 자원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이 끝난 어구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는 제도다. 유실·방치 어구는 바다에 남아 해양생물의 혼획과 서식지 훼손, 조업 안전 저해 등의 원인이 된다.이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