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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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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6월 결혼 발표 "떨리고 설렌다"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한다. 문채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

김숙진·킴스오케스트라, 고양서 펼치는 공감의 무대

"음악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입니다, 이번 공연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킴스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김숙진 단장이 오는 6월 14일 경기도 고양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하며 이 같이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킴스오케스트라와 국내 대표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 콰이어 등이 함께 꾸미는 무대다...

백남준 서거 20주기, '비디오 아트 거장'의 유산 다시 읽는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고(故) 백남준(1932~2006) 작가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적 업적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하는 대규모 학술의 장이 열린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Paik After Paik)'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백남준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인물로 기념하는 데..

백상예술대상 예능 후보 후폭풍…유재석 제외에 “납득할 설명 필요”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카테고리 후보 선정과 관련해 일부 팬들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유재석을 지지하는 팬 일동' 명의의 입장문이 확산됐다. 해당 입장문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부문 후보 발표 이후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시상식 측의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팬들은 입장문에서 "이번 논란은 특정 인물의 후보 제외 여부를 넘어 심사 기준과..

개신교계 자선단체들 "유산 기부 시 세제 혜택 줘야"

월드비전·희망친구 기아대책·굿네이버스 등 개신교계 자선단체들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종교계에 따르면 월드비전·희망친구 기아대책·굿네이버스 등 200여 개 자선단체들은 최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의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 토론회에 참석..

BTS, 美 AMA 3개 부문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14일(현지시간) A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송 오브 더 서머..

한국불교문화사업단 2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 '13명 탄생'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불기2570(2026)년 전날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제2회 사찰음식 장인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찰음식 장인 자격제도'는 사찰음식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과 운영을 위해 문화사업단이 도입한 제도로, 2024년 제1회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해당 제도는 사찰음식 전승을 위한 핵심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사찰음식 장인 1급 6명, 2급 7명..

한국교회법학회 '정교유착방지법' 철회 촉구 "위헌적 과잉 입법"

한국교회법학회(이하 학회)는 성명서를 내고 국회에 제출된 '정교유착방지법'(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고 13일 밝혔다. 학회는 해당 법안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반사회적 종교단체 문제는 민법 개정이 아니라 별도 특별법 제정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학회는 이 법안이 반사회적 종교단체 비리 척결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민법의 기본 원리를 흔드는 위헌적 과잉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행정관청이 기..

BTS '스윔', 美 빌보드 톱5 유지…'아리랑' 3주째 정상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서 다시 존재감을 입증했다. 정규 5집 '아리랑'과 타이틀곡 '스윔'(SWIM)이 앨범과 음원 차트 상위권을 동시에 지키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갔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스윔'은 18일 자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2주 전 1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지난주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주에도 톱5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이 곡으로 '핫 100'..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5일

쥐띠36년 친인척과 즐겁게 지낸다. 48년 건강 운과 금전 운이 약간씩 좋아진다. 60년 즐거워지니 마음도 건강도 편해진다. 72년 오후를 지나면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84년 온 가족이 즐겁게 지낸다. 96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기다.소띠37년 걱정하던 일이 큰 막힘없이 서서히 진행된다. 49년 가족들과 신나게 여행을 떠난다. 61년 금전운이 약간씩 풀리기 시작한다. 7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태고종 156회 임시중앙종회 개최...종로구 상진스님에게 감사패

태고종 신규 법규위원장에 경북동부교구종무원장 관성스님이, 불교문예원장에는 군산 성흥사 주지 송월스님이 임명됐다.태고종 중앙종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제156회 임시중앙종회'를 열어 이 같은 인사 안을 의결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및 종무행정 감사보고 등의 안을 처리했다.태고종 중앙종회의장 법륜스님은 개회사에서 "지금 우리 사회와 종단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종단..

홀드백 놓고 갈라진 영화계…최휘영 장관 "심폐소생술 필요"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홀드백'을 둘러싼 영화계 내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홀드백 제도와 스크린 집중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홀드백은 극장 개봉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른 플랫폼으로 영화가 이동하기까지의 유예 기간을 뜻한다. 현재 국회에서는 6개월..

김바다, 대마 혐의 뒤 회사·팀 결별 발표 "깊이 반성"

밴드 시나위 보컬인 김바다가 대마 혐의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소속사·팀과 결별한다. 김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였던 어나더 플레이스와 모든 멤버와 결별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 같은 결정은 약 한 달 전 이뤄졌지만, 팬들이 모른 채 시간이 흐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해 직접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고 덧붙이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상생과 평화 외친' 3회 해평 마라톤 대회 2000여 명 함께했다

상생과 평화라는 대의를 위해 헌신한 민족종교지도자 해평 한양원(1924~2016) 선생을 기리는 마라톤대회가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4일 종교계에 따르면 사단법인 상생과평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해평 마라톤대회'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창립하고 평생을 종교 간 화합과 민족정신 선양에 헌신한 고 해평(海平) 한양원 회..

국민·외국인 모두 지방 여행, 증가세 뚜렷

지난 1분기 외국인 관광객과 우리 국민의 국내 지방 여행이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은 85만 39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7만 389명) 대비 49.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은 전년 대비 46.4% 증가한 약 169만 명, 지방항만으로 입항한 외국인은 6.1% 증가한 33만 5000 명을 기록했다.특히 외국인 여행객의 지역 체류 시간..

“게시판 아직도 돌아간다”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 재조명… 접속 폭주까지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공식 홈페이지가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접속해본 이용자들은 당시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화면 구성과 폰트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홈페이지 내 게시판 역시 여전히 활성화된 상태로, 지난 13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출마 시사 "기득권 위한 추대 반대"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 주지인 퇴우 정념스님이 차기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우회적으로 밝혔다.퇴우 정념스님은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오대산의 고승' 전 10권 총서 출간 기자 간담회에서 "대중의 열망이 모아지면 (9월 예정인 총무원장 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라고 말했다. '오대산의 고승' 시리즈와 별개로 정념스님은 오는 6월 19일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이 때..

관광일자리센터 ‘오픈하우스’ 취업 노하우 컨설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유관학과 전공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3일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등 4개 호텔 현직자들이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예비 관광인들에게 실무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대구대, 순천향대 등 총 6개 대학 관광 유관학과 학생,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함께 마..

같은 날 돌아온 록의 전설과 애니 대가

공룡처럼 좌석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제작이 없다는 건 거꾸로 작지만 알찬 영화들이 믾다는 걸 의미한다. 4월의 극장가가 바로 그렇다. '왕과 사는 남자'가 한바탕 휩쓸고 간 자리에 전설적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과 창작 과정을 담은 콘서트 무비와 다큐멘터리가 찾아왔다. 15일 나란히 개봉하는 '퀸 락 몬트리올'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 ▲진짜 '보헤미안 랩소디'가 왔다! '퀸 락 몬트리올'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전..

김윤신, 재료와 하나 된 70년 조각

"어릴 때부터 자연과 함께 살면서 나무가 곧 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무 작품을 남긴다는 것은 결국 나를 남기는 일이에요."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91)은 자신의 예술을 이렇게 설명했다. 나무와 돌, 자연의 재료 속에서 생명의 본질을 탐구해온 그의 70여 년 작업 세계를 총망라한 대규모 회고전이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호암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전을 개최한다. 미술관이 개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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