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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자레인지용 즉석 ‘호떡.군고구마’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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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은 기자

승인 : 2009. 01.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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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전자레인지에 30~50초만 데우면 먹을 수 있는 '군고구마'와 '옛날호떡'을 16일 출시한다.  

편의점에서 처음 선보인 즉석 ‘옛날호떡’은 녹차를 함유해 맛이 깔끔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군고구마’ 또한 국내 최대 고구마 산지인 해남 고구마를 사용해 달콤한 군고구마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통과한 상품을 위생 포장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군고구마’ 1200원, ‘옛날호떡’은 1000원. 22일까지는 출시를 기념해 2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하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1월 12일 서울 기준)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자 편의점들이 따뜻한 먹을거리를 앞 다투어 내놓고 있으며 따뜻한 먹을거리 매출도 크게 올랐다.

GS25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호빵, 즉석 어묵, 순대,만두 매출은 지난 주에 비해 19.9% 뛰었다. 미니스톱은 9~ 13 군고구마 매출이 전주 대비 168%, 어묵(오뎅) 135%,  찐빵은 132% 각각 증가했다.  베지밀, 캔커피, 두유 온장고 음료 상품의 매출도 123% 정도 늘었다.

미니스톱은 12 4일부터 냉동가공 처리된 고구마를 간단한 렌지업 만으로 오븐에 구워낸 것처럼 먹을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1000~1200원이다. 

GS25 이우성 일배식품팀장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24시간 편의점에서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야식이나 간식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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