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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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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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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등산로를 준수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노력
산악사고 대비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부락산에서 구급함을 정비 하고있는 송탄소방서 119구조구급대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비해 다음달 말까지 부락산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지킴이의 주요내용은 주말과 공휴일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산악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하며 요구조자가 발생하면 현장조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을 통해 부상 악화를 방지한다.

이어 119구조구급대는 부락산, 덕암산의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 안내표지판 및 구급함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해 산행 중 간단한 응급처치 및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이윤재 119구조대장은 “최근 산악사고로 인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정된 등산로를 준수해 안전한 봄철 산행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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