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인 GSMA가 주관하는 MAE는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 MAE의 주제는 ‘글로벌 연결사회 구축(Making Global Connections)’으로 KT는 MAE의 공식 테마관인 ‘커넥티드시티’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GSMA는 회원사 중 뛰어난 통신 기술과 컨버전스 솔루션을 보유한 통신사를 중심으로 GSMA가 예측하는 미래 통신 테마를 정해 공식 전시관을 만들며 MAE 행사 브로슈어와 홈페이지 등에 함께 소개한다.
KT는 ‘기가와이파이’와 ‘기가와이어’ 등 기가 인프라 기술과 증강 현실을 활용한 한류 스타 포토박스 등 글로벌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한다.
‘기가와이파이’는 KT의 고품질 광통신 인터넷을 기반으로 최대 1.3Gbps 속도의 와이파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기존 와이파이 대비 3배 이상 빠르다. ‘기가와이어’는 새로이 광케이블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 구리선을 이용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황창규 KT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 공식행사의 개막 기조연설을 맡았다.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융합형 기가 시대’를 선포, ‘기가토피아’실현을 선언한 황 회장은 이번 기조 연설을 통해 기가인터넷 시대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