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학교는 과학과 예술에 재능이 많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스크바국립대, 볼쇼이 아카데미, 그네신 국립음악대학 등 러시아 유수의 교수진과 함께한다.
국제학교 교과운영은 수학·우주과학·물리·화학을 공부하는 과학반과 바이올린·플루트·미술·발레를 배우는 예능반으로 구성된다.
교육생 선발은 생활권역별(남부, 서부, 북부) 지역안배를 감안해 선발할 예정이며, 전체 교육생의 10%는 저소득층 자녀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학교는 세계적으로 유수한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 그네신음대, 볼쇼이 발레아카데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며 “기초과학 및 예능분야의 체험과 실습위주의 교육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국제학교 개강식은 오는 다음달 28일 소사벌초등학교에서 교육생 및 학부모,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