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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홈스테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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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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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서로의 문화를
안성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홈스테이 초청
브레아-안성 자매결연연합회 마이클 김 회장(오른쪽 끝)과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밴드부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성시는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17명을 안성시로 초청해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흘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브레아시 학생들은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밴드부 학생들로 밴드부 지도교사 및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 관계자가 인솔해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안성시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안성맞춤랜드 등 안성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하고 비무장지대 및 경복궁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갖는다.

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브레아시와 2011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안성시 청소년 스무 명이 2012년 7월과 2014년 1월 각 3주 동안 브레아시 홈스테이에 참여한바 있다.

브레아시 청소년의 안성시 홈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은성 시장은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인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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