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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최교수는 ‘인터넷 세상에서의 윤리는 부재’ 하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페르소나’를 언급 했다.
페르소나는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이나 양면성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의 실현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 과정에서 과장되고 왜곡된 감정의 표출로 이어질 수 있으며 타인에게 큰 상처를 줄 수가 있다.
깨끗하고 맑은 ‘인터넷 세상’을 위해서는 “현실에서와 같은 긴장감이 유지되어야 하고 강력한 규범도 필요 하단다. 더불어서 그는 후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또 다른 세상’을 물려주자”고 역설했다.
이어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사회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의 교육을 통한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인터넷윤리교육 강연을 원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