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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여자캠퍼스, 인터넷 윤리교육을 통한 바른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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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6. 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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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또 다른 세상을 물려주자
안성여자캠퍼스, 인터넷윤리교육
지난 20일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청정한 인터넷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최인석 교수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학장 김상회)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인 스마트소프트웨어과 최인석교수는 지난 20일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80명을 대강당에서 ‘청정한 인터넷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재능기부 차원의 강연을 실시했다.

교육기부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최교수는 ‘인터넷 세상에서의 윤리는 부재’ 하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페르소나’를 언급 했다.

페르소나는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이나 양면성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의 실현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 과정에서 과장되고 왜곡된 감정의 표출로 이어질 수 있으며 타인에게 큰 상처를 줄 수가 있다.

깨끗하고 맑은 ‘인터넷 세상’을 위해서는 “현실에서와 같은 긴장감이 유지되어야 하고 강력한 규범도 필요 하단다. 더불어서 그는 후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또 다른 세상’을 물려주자”고 역설했다.

이어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사회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의 교육을 통한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인터넷윤리교육 강연을 원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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