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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옥마을서 떡·한과·전통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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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은 기자

승인 : 2014. 09. 26. 08:36

아시아투데이 김명은 기자(세종) = 지난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한국관광 주간에 맞춰 전국 8도 전통주와 떡, 한과, 향토음식을 맛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27일 이틀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떡·한과·전통주 축제’를 개최하고 시음행사와 경연 및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우리 전통음식과 전통주를 즐기며 먹걸리, 누룩 만들기 등 경연에 직접 참여하고 각종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통식품산업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전통식품 전시를 통해 우리 떡과 한과, 전통주 등의 역사를 조명한다.
김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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