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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주의 역사, 2013~2014년 우리술품평회 수상작·공동주병 참여 제품 전시,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시음, 한국바텐더협회 및 한식재단과 업무 협약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전통주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한민국 서포터즈단의 목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회 유력인사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필 장관은 “술은 음식의 꽃이고, 농업은 그 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전통주가 침체된 농업에 활력을 부여할 주요한 소재임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