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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3년만에 북한 김양건 대남비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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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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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년만에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를 만난다.

23일 현대아산 등에 따르면 현 회장과 조건식 사장 등 임직원 7명은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현 회장이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화환을 보낸 데 대해 북한 김양건 부장이 감사인사를 전하겠다며 방북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아산은 현 회장이 김양건 부장을 3년 넘게 만나지 못한 만큼 오랜만에 직접 만나기 위해 방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과 김양건 부장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조문하는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한편 김양건 부장은 김대중평화센터와 현대아산 측 인사를 개성으로 초청했으며, 통일부는 23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제외한 다른 인사에 등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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