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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행, 등산복 연출법 5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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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기자

승인 : 2015. 01. 01. 10:30

다운재킷, 등산화, 레그워머, 등산모자, 글러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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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 노스케이프 허리티지 젠 다운, 머렐 폴라랜드6, 밀레 패딩 고소모, K2 에볼루션테크 스마트 방한 글러브, 컬럼비아 레그워머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최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겨울철 산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해돋이 산행은 추운 날씨와 잦은 눈으로 길이 미끄러워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5년 패션과 기능성을 동시에 지닌 제품으로 나만의 안전한 등산복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노스케이프는 2014 F/W 시즌 자체 개발 소재인 ‘얼티멋테크’를 적용한 ‘허리티지 젠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허리티지 젠 다운’은 대중적인 스타일의 다운재킷으로 산행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다.

또한 얼티멋테크를 적용해 산행에 필수라 할 수 있는 방수기능은 물론,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몸판쪽에는 다운백을 제거해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충전재는 프랑스 소필레타사의 헝가리 구스다운을 100호 기준 350g 사용했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다크레드 3종이다. 가격은 40만원대.

추운 겨울 산행은 눈, 비로 신발이 젖기 쉽고 결빙으로 등산로가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기능성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머렐은 올 겨울 보온성을 극대화한 동계용 등산화 ‘폴라랜드6’를 선보였다. 폴라랜드6는 방수, 투습, 보온기능은 물론 접지력을 높여 결빙된 지형에서도 미끄러짐을 최대한 막는다. 또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갑피에 고유의 방수 투습 기술을 적용해 눈이나 비가 스며드는 것을 차단한다. 색상은 남성용 브라운, 블랙 2종이며, 여성용은 머스타드 1종이다. 가격은 20만원대.

컬럼비아는 최근 추운 겨울 체온유지에 좋은 ‘레그워머’를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레그워머는 노르딕 패턴이 들어간 제품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레깅스나 스키니진 위에 덧신거나 발목이 짧은 운동화, 겨울 부츠와 함께 착용하면 차가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막아 체온 유지에도 좋다. 색상은 2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원대.

추운 겨울 등산 시 등산모자는 체온유지에 필수적이다. 밀레는 겨울용 등산모자 ‘패딩 고소모’를 선보였다. 패딩 고소모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에스터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했으며, 3온스의 솜을 넣고 누벼 우수한 보온력을 지니고 있다. 또 겨울에도 쉽게 땀이 배기 쉬운 모자의 이마 부분에는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쿨맥스 소재를 밴드로 처리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색상은 그린과 블랙 2종이다. 가격은 7만원대.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장갑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K2는 겨울철 야외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볼루션테크 스마트 방한 글러브’를 출시했다. 에볼루션테크 스마트 방한 글러브는 특수 원단을 검지손가락 부위에 적용해 장갑을 낀 채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손바닥 부위에는 가죽을 덧대 미끄럼 방지 기능을 높였다. 색상은 검정색 1종이다. 가격은 6만원대.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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