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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시설에서 운영하는 집단급식소는 급식 대상자들의 신체적 건강의 특성상 더욱 더 청결한 운영이 요구돼 왔으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그동안 위생 등에 다소 소홀한 운영이 염려되어 왔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위생상의 불안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총 4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의 영세 시설 125개소에 총 860개의 위생모를 배포했다.
이승환 식품안전팀장은 “이번 위생모 배포를 통해 급식실 종사자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위생 취약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식중독 집중관리업소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