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인천 동구에 소재한 두산인프라코어 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방문해 회계·세무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국세청 중수부로 불리며, 탈세 또는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이 있는 경우 전격 투입된다.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12년 이후 3년만의 조사로 이번 조사가 일상적인 정기조사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확인 된 것이 없다”며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순이익 240억원을 기록해 2013년 1009억원 적자에서 1249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도 4530억원으로 전년대비 22.6%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