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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설 맞아 중증장애아동시설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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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2. 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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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부사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 제공할 것"
산업자재PG 임직원들, 모금활동 통해 설 맞이 생필품 전달
효성 설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에 온정 전달3
효성 산업자재PG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은희 영락애니아의 집 원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효성
효성은 설을 맞아 임직원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생필품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자재PG의 봉사활동은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의 제안으로 2012년 처음 시작됐으며, PG임직원들은 매월 식사 도우미 활동 외에도 함께하는 체육대회,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아이들과 함께한 바 있다.

2013년부터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기저귀·칫솔·세제·쌀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조 부사장이 임직원들의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2014 올해의 산업자재인상 - The Team of the Year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타이어보강재PU 섬유영업팀원들이 상금의 일부를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조 부사장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설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 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http://blog.hyosung.com)’에서는 설을 맞아 붕어빵처럼 꼭 닮은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피자를 보내주는 ‘우리는~ 붕어빵 가족!’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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