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완료되는 김 사장과 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장인환 부사장(철강사업본부장)대신 오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사외이사를 맡고있던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과 이창희 서울대 교수가 물러나는 대신 박병원 경총 회장 내정자와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새로 선입됐다.
포스코는 그 동안 권오준 회장, 김진일 사장, 이영훈 부사장, 윤동준 부사장(경영인프라본부장), 장인환 부사장 등 5명의 사내이사로 운영돼 왔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인 오인환 전무는 1958년 생으로 경북대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소주기차배건제조유한공사 초대 법인장, 자동차강판판매실장, 포스코 P&S 전무, 마케팅본부장를 거쳐 권오준 회장 취임과 함께 철강사업전략실장을 맡아온 마케팅 전문가다.
한편, 포스코는 다음달 1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