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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관내 16개 사회복지시설에 2800만원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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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2.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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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7)
지난 12일 대우조선해양 이철상 인사지원실장 (부사장)이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방문, 설맞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상 대우조선행양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우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 원장에게 성금 28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 시설·자활센터·청소년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 및 결식아동 중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희망봉사회 봉사자들이 참여해 장애우를 위한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 부사장은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설날이 되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우조선해양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발적 소모임으로 2004년에 출발한 대우조선해양 희망봉사회는 매주 목요일에 걸쳐 손수 만든 식사를 장애우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급식봉사 및 목욕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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