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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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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기자

승인 : 2015. 04. 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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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전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체험 및 상담, 적합한 제품을 보급 신청받기 위해 2015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2015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중구 문화동 대전시 보조기구센터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시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평소 접할 수 없는 정보통신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사용해 볼 수 있는 행사로 참관비용은 무료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제조·유통업체가 제품설명회를 실시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면 자유롭게 관람·체험할 수 있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컴퓨터 모니터에 표시되는 정보를 음성출력과 점자 디스플레이로 출력해 주는 화면읽기 프로그램인 센스리더 △책이나 문서의 내용을 디지털파일 또는 음성으로 변환 출력해주는 소리안 및 리드이지무브 △마우스나 키보드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유용한 터치모니터 △스마트폰 등 소리를 증폭해 들을 수 있는 에솝 등 국내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77종이다.

시 관계자는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보조기기를 체험·이용할 수 있도록 개최하는 체험전시회를 통해 정보이용 능력 및 사회참여 수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달부터 6월 5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신청을 받아 7월 3일 대상자를 선정해 8월까지 제품가격의 약 80~90%를 지원하는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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