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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 집단급식시설 점검 등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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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태 기자

승인 : 2015. 04. 28. 19:19

경기 광주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식품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3월 11일 10일에 걸쳐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24개소에 대한 식중독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식품 용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위생적 취급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조리음식 등을 점검했다.

또한, 16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3일에는 커피숍, 분식점 등 휴게음식점 종사자 530여 명을 대상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28일부터 8월까지 탄탄병원 등 집단급식소 30개소를 대상 식품관련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한 식품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고자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위생관리 책임자를 지정 식중독예방 일일점검표를 활용 자율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교육을 지속적 추진할 예정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 개인위생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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