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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녀고용평등강조기간’ 기념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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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5. 05. 14. 14:02

21일부터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라이프 퍼즐 사진전’ 개최
부산시, 남녀고용평등강조기간 기념 세미나·사진전 개최
부산시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5월25~31일)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기업체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녀고용평등강조기간 기념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아버지, 일과 가족의 라이프 퍼즐 맞추기’이다.

세미나는 남녀 차별 없는 문화 확산 제고를 위한 스웨덴의 일·가정 양립제도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대사는 연사로 참석해 스웨덴이 양성평등문화를 기반으로 일·가정양립의 성과를 거둔 사례를 소개한다.

또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최청락 일·가정양립지원센터장이 부산의 일·가정양립 실태와 정책적 요구를 발표하고, 남성육아휴직 경험자의 체험 사례를 통한 정책제언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외에도 주한 스웨덴대사관의 협찬으로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라이프 퍼즐’사진전이 열린다.사진전에는 스웨덴의 양성평등 현장을 담은 24장의 다큐멘터리 사진이 전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전시회가 남녀고용평등 문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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