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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수행단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 자이푸르 의족재단 D.R. 메타 설립자 겸 이사장은 18일 아시아투데이를 방문, 우종순 사장 겸 편집인과 만나 ‘함께 하는 아시아 교류’의 일환으로 한·인도 장애인 국제협력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이뤄진 환담에서 우 사장 겸 편집인은 “이번 방문으로 세계 최대 의족기관인 자이푸르 의족재단의 경험과 노하우, 한국의 최첨단 기술이 합쳐 장애인에게 새로운 혁신의 전기가 마련됐다”며 “재단이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인류평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사장 겸 편집인은 “인도 특파원 파견을 계기로 아시아투데이가 한국과 인도 양국의 상호 발전과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다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한국과 인도는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어 좋은 동반자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메타 이사장은 “한국과 인도의 협력교류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자이푸르 의족재단의 기술력과 한국의 IT기술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대학, 기업, 재단과 서로 협력해 정보기술(IT) 기반의 인공수족을 만들고 싶다”면서 “이는 전세계 장애인의 복리를 위한 국가공익적 의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인도주의적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하는 아시아를 위한 양국간 정부·민간 차원의 교류사업도 본격화된다. 양국은 19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한국-인도 장애인 파트너십 공동선언’ 행사를 갖고 자이푸르 의족재단 코리아 출범을 기념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시아투데이는 국내 언론사로서는 드물게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을 실천해 왔다. 올해로 열두번째를 맞는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대회가 지난 10일 성료됐고, 내달 13일에는 발달장애인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 간 ‘장애인 교류 사업’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는 인도특파원을 파견하고, 자이푸르 의족재단은 자이푸르 코리아를 통해 양국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