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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주걸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번에는 대만 타이중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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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5. 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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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링과 야시장 나들이에 나서
지난 16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가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저우제룬(周杰倫·36)이 완전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고 있다. 콘서트 준비와 수많은 곡을 열창한 뒤의 피로가 여전할 텐데도 대만으로 돌아가자마자 타이중(臺中)의 야시장에 모습을 나타낸 것. 그것도 부인 쿤링(昆凌·22)과 함께였다. 이 정도 되면 거의 강철 체력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주걸륜
타이중의 야시장에서 18일 저녁 목격된 저우제룬 부부./제공=중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
베이징에서 검색되는 대만 매체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저우는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다음 날인 17일 가족이 살고 있는 타이베이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다음 18일 타이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도 17일 저녁이나 18일 낮에 타이베이에서 타이중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거의 시간 단위로 움직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는 야시장에서는 주위를 의식하는 것처럼 보였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인데도 후드 티 차림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것. 웬만하면 외부에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은 듯했다. 하지만 민낯에 임신한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준 쿤링으로 인해 정체가 드러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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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제룬 부부. 쿤링의 모습에서 산모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제공=중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 연예판.
야시장에서 목격된 둘은 여전히 다정한 모습이었다.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는 분위기를 그야말로 물씬 풍겼다는 것이 대만 매체들의 전언이다. 특히 저우가 부인이 행여 다칠세라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대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쿤링의 출산은 대략 9월 전후인 것으로 보인다. 출산에 대비하려면 아직 1-2개월 정도는 더 있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때까지는 부인을 대동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저우제룬의 행보는 더 이어지지 않을까 여겨진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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