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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최고의 시설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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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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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중고등학교 교사 개축공사 중간설계 심의
3-1.경북체육중고등학교 교사개축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경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교사동 및 화랑관 개축공사 관계자 및 설계팀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간설계 심의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체육중고등학교 교사동 등은 1974년 준공한 후 약 4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서 내·외부 벽체균열 등이 생겨 2013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화랑관 및 교사동이 각 C, D등급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장기적인 경제성을 고려할 때 대수선 보다는 개축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지난해 4월 개축심의위원회에서 개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개축하는 시설물은 연면적 10,183여㎡ 규모로 현대식 지상4층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 녹색건축물인증 및 건축물에너지소비효율1등급 건물로서 2017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랑관에는 근대 5종경기 및 국제규격을 갖춘 실내사격장을 설치한다.

경북교육청 송건수 교육시설과장은 “학생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사고 방지 및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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