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전자는 어쩔 수가 없다. 선대를 닮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골치 아픈 문제도 생기게 된다. 비극도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다.
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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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팅펑의 큰 아들 루카스. 20일 단오 명절을 맞아 어머니 장바이즈, 동생 퀸터스와 함께 홍콩의 명물 해양공원을 찾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꽃미남인 셰팅펑(謝霆峯·35)은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듯하다. 자신의 두 아들이 모두 아버지를 빼다 박은 듯 닮았기 때문이다. 특히 큰 아들 루카스는 거의 그의 어린 시절의 아바타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용모 뿐 아니라 행동 등이 닮아도 너무 닮았다.
이런 루카스의 모습이 21일 공개됐다. 이날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일부 홍콩 매체들이 어머니 장바이즈(張栢芝·35), 동생 퀸터스와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그의 사진을 보도한 것. 누가 보더라도 셰팅펑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밖에 없는 얼굴 사진이 아닌가 보인다. 찍은 장소는 홍콩의 유명한 명소인 해양공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도 전날의 단오 명절을 즐기기 위해 장바이즈가 아들 둘을 데리고 나온 듯하다.
셰팅펑은 장바이즈와 이혼 이후 거의 연상의 옛 애인인 왕페이(王菲·46)와 지내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 양육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아도 될 듯하다. 장바이즈가 여러 문제가 많기는 하나 아들 둘을 잘 기르고 있으니까 말이다. 더구나 날이 갈수록 더욱 그를 빼박은 듯 닮아가는 루카스를 보면 더욱 그래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