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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산림재해 자원봉사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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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07. 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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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해 스피드봉사대 발대식 (1)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재해 자원봉사원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대는 전문화되고 숙련된 산불 진화기술 보유자의 재능기부로 비수기 산불 진화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민·관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는 산림재해 대응기법 유경험자로 산람예방 비수기인 1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6개월 간 무급으로 산불진화 활동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대는 자원봉사센터장을 봉사단장으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군청 산림녹지과 상황실에서 봉사단장에게 비상연락을 취해 산불현장에 투입해 진화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김석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림재해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정신으로 똘똘 뭉친 봉사대원이 우리군의 산림을 재해로부터 온전히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웰빙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품격높고 살기좋은 홍성군을 만드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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