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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를 통해 숨은 일꾼 발굴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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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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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및 교직원 사기 진작
경북교육청은 각종 감사과정에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숨은 우수공무원 12명을 발굴 표창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는 평소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공직자, 공직 청렴 및 해당분야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교직원 등이며, 각종 감사에서 발굴하여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수상자 명단은 이병화(문경서중학교), 김주영(상주공업고등학교), 최원수(의성교육지원청), 이운락(청송여자고등학교), 박후영(영덕여자고등학교), 배은숙(일직중학교), 금동숙(경북인터넷고등학교), 한성재(유성여자고등학교), 이지연(석적고등학교), 배서현(복주초등학교), 박경화(구미여자중학교), 조성은(내성초등학교) 등 모두 12명이다.

이들 중 상주공업고등학교 교사 김주영(남, 52세)은 학생 맞춤형 진로 설정과 인재육성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지원사업 계획과 실천으로 2년 연속 경상북도 공무원 최다합격, 공기업 취업 등의 우수인재 양성에 귀감이 되었다. 또한, 낙양 연묵회(서예) 활동을 통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에 토대를 제공하고, 학생 인성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시상은, 감사공무원들이 일선 교육현장에 대한 각종 감사를 실시하면서 경북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직접 발굴하여 시상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계기로 향후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효과가 기대된다.

이영우 교육감은 “감사에서 잘못을 지적하여 바르게 고치도록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내어 표창함으로써 건전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 공무원을 많이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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