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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23개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경북도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경상북도와 지역발전위원회, 도내 23개 시·군이 뜻을 모아 주민행복을 위한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이 협력하고 융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23개 시·군이 도내 9개의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하여 주민 행복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인접한 시·군이 행정 구역이라는 칸막이를 넘어 각종 주민 편의시설 및 생활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주민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서비스를 충족하여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권역이다.
이날 협약식은 경북도 지역행복생활권 업무 추진계획 보고 후 상주·문경·예천 생활권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생활권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현장의 목소리 동영상과 지역행복생활권에 대한 지역발전위원회와 경상북도의 공동협력 의지를 표현한 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경북도, 지역발전위원회, 9개 생활권이 함께‘지역행복생활권 발전 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써 생활권의 지속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동협약식을 계기로 지역발전위원회, 경상북도, 그리고 도내 9개 생활권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게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 정부의 핵심 지역 발전 정책인 지역희망(HOPE)** 프로젝트가 어느새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조국 근대화의 중심인 경북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경북이 선도하고,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이 성숙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