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에는 동안인 연예인들이 많다. 그중 극강 동안의 주인공은 단연 홍콩 배우 자오야즈(趙雅芝·61)였다. 할머니가 돼도 괜찮을 나이에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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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의 나이에도 극강의 동안과 몸매를 간직한 뤄린. 영국의 데일리메일에까지 기사와 사진이 게재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제공=런민르바오.
그러나 이제 자오야즈도 이 극강의 동안 연예인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 같다. 강력한 도전자가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바로 1991년도 미스 아시아 진에 당선되는 관록을 자랑하는 뤄린(羅霖·51)이 아닌가 보인다. 50대의 나이인데도 20대라고 해도 믿을 얼굴과 몸을 보유하면서 최근 그야말로 주변을 경악시키고 있다. 오죽했으면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까지 최근 그녀와 관련한 기사와 사진을 게재했을까.
실제로 SNS를 통해 돌아다니는 그녀의 얼굴과 몸매 사진은 진짜 경악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 25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는데도 미스 아시아 진 시절의 얼굴과 몸매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얼굴은 어느 정도 화장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몸은 다르다.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나올 몸매가 절대 아니다. 환상이라는 말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그녀는 미스 아시아 진 당선 이후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영화 몇 편에 출연하면서 이름만 알렸을 뿐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은퇴했다는 말이 나돈 것도 다 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다시 떴다. 끊어졌던 TV 드라마, 영화 출연 제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인이에게든 연예인에게든 기본이 확실하게 돼 있고 콘텐츠가 괜찮다면 역시 인생은 한 방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