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미 웨딩에서 다문화가족 SOS긴급지원팀 도내 시 지역 지역조사위원 120명과 다문화가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SOS긴급지원팀 지역조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위기가정 문제에 있어서 일선 지역조사위원과 다문화가족의 역할 및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으며 이날 워크숍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및 인권 교육, 다문화 사회에 글로벌 시민으로 살기 등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의 의식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조봉란 여성가족정책관은 “SOS긴급지원팀이 위기가정에 대한 해결사로서 인권보호, 법률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사회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제도 및 교육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조사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위기상황에 있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SOS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조사위원 354명과 협력하여 위기가정 발견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사위원은 지역 주민생활에 대해서 잘 아는 통·리장, 부녀회원, 방문교육지도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4년 8월에 위촉돼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