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정은 제팡쥔바오(解放軍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조만간 건조에 성공, 실전 배치할 핵 추진 항공모함의 존재가 무엇보다 그렇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군사력 면에서는 미국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러시아조차 현재 달랑 1척을 운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자체 건조한 재래식 잠수함 S20 8척을 파키스탄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사실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중국 군수산업의 수준이 어느 정도에까지 올라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행보라고 단언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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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위성파괴 무기(ASAT)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이나 최첨단 군사용 무인기를 다수 개발해 실전 배치한 사실 역시 주목해야 한다. 중국이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러시아도 넘볼 수준에 있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파악될 수 있다.
더구나 앞으로의 발전 속도는 더욱 경이로울 전망이다. 이는 이미 미국의 30%선까지 따라붙은 국방비가 연 10% 씩 계속 증가하는 현실을 상기할 경우 어느 정도 전망이 가능하다. 또 관련 분야 인력의 규모나 수준이 미국과 러시아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도 좋다. 중국이 군수산업 분야에서도 G1이 되는 것은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