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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비확보를 위한 지역 신규사업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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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7.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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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지역에 지역개발사업 10년 살림살이 3700억원 국비확보에 총력
경북도 지난 23일 군위 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도·시·군 공무원 및 관계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 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국비확보를 위한 지역개발계획수립 방향을 제시해주고 지역개발사업 발굴 및 발전방향에 대해 도·시·군 공무원 및 관계전문가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 하며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지역개발제도를 통합하고 지역 주도의 지역개발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도는 ‘경상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선도적으로 추진, 지역개발방향 설명회를 지난해 12월 개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신규사업 96개소(총사업비 2조1360억원) 민간투자 개발을 위해 관광휴양 및 지역특화사업(26개소 1조2400억원), 기반시설(70개소 8960억원)에 향후 10년간 3700억원 정도의 국비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역개발계획수립은 향후 10년 살림살이 확보를 위해 타도보다 발빠르게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금년말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의 기존 개발촉진지구 사업과 신발전지역 사업을 재검토하여 실현가능성 과 추진 가능한 수준으로 조정하고 시·군에서 제안한 관광휴양·지역특화발전·기반시설 등 신규사업에 대해 실현가능성 검증결과 타당성이 있는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주도·주민체감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시행 할 계획이며 지역개발계획이 수립되면 토지수용, 규제특례, 조세·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고지원 또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생과 민선6기 김관용도지사님의 도정 최대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골고루 잘사는 경북이 되도록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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