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수년 전 셰팅펑(謝霆鋒·35)과 이혼한 장바이즈(張柏芝·35)가 바로 이런 유형의 인물이 아닌가 싶다. 셰는 이미 오랜 연인이었던 왕페이(王菲·46)를 찾아갔으나 그녀는 여전히 전 남편을 못 잊고 미련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진짜 그런지는 올해 들어 중화권 연예 매체를 장식한 장의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끝없이 셰와의 추억을 반추하거나 두 아들을 언론에 등장시켜 셰의 이목을 끌어보려고 하고 있다. 심지어 과거의 시댁 식구들과도 거리낌없이 모임을 가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치 돌아오면 받아주겠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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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셰는 요지부동인 것 같다. 아니 오히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아들들과도 거의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정도로 멀어져 있다. 거의 모든 시간을 왕페이와 보낸다는 것이 측근의 전언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푹 빠져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장바이즈의 비원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