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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당히 신빙성 있는 그동안 판의 화려한 전과(?)를 살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지난 10여 년 동안 숱한 남성들과의 동거설에 휘말려 들어간 적이 있는 것.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와 가장 먼저 동거설을 합작한 인물은 셰팅펑(謝霆鋒·35). 둘 모두 한참 젊을 때인 2004년 동거 소문에 휩싸였으나 이후 관계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물증과 심증들은 많으나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TV연속극 포청천에서 판빙빙과 공연한 왕쉐빙(王學兵·44) 역시 거론해야 할 것 같다.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의 모 호텔에서 꽤 긴 시간 거의 부부처럼 살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증인들도 적지 않으나 본인들은 한사코 부인하고 있다.
이외에 그녀는 훙진바오(洪金寶·66), 바람둥이 제작자인 왕중루이(王中磊·45) 등과도 뜨끈뜨끈한 소문을 퍼뜨린 바 있다. 하나 같이 악성 루머보다는 진실에 가까운 소문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녀가 리천과의 동거설을 극구 부인해도 주변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팬들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