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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동거 소문에 관한 한 여신 판빙빙, 다시 리천과 동거설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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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08. 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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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강력 부인
중화권 연예계에는 소문이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여신들과 관련한 소문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물론 그 중에는 나중 진실로 밝혀지는 소문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장쯔이(章子怡·36)나 판빙빙(范氷氷·34)의 남성들과 관련한 소문들이 아닐까 싶다. 둘 모두 스캔들에 관한 한 여신이라는 별칭이 과하지 않게 대단한 이력을 자랑하니까 말이다.

판빙빙
판빙빙과 리천. 최근 동거설에 휩싸여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런 둘 중의 한 명인 판빙빙이 또 다시 소문에 휩싸였다. 공식 연인인 리천(李晨·37)과 동거한다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미 둘이 결혼 신고까지 마쳤다는 얘기도 없지 않다. 당연히 둘 모두 이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히 신빙성 있는 그동안 판의 화려한 전과(?)를 살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지난 10여 년 동안 숱한 남성들과의 동거설에 휘말려 들어간 적이 있는 것.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와 가장 먼저 동거설을 합작한 인물은 셰팅펑(謝霆鋒·35). 둘 모두 한참 젊을 때인 2004년 동거 소문에 휩싸였으나 이후 관계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물증과 심증들은 많으나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TV연속극 포청천에서 판빙빙과 공연한 왕쉐빙(王學兵·44) 역시 거론해야 할 것 같다.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의 모 호텔에서 꽤 긴 시간 거의 부부처럼 살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증인들도 적지 않으나 본인들은 한사코 부인하고 있다.

이외에 그녀는 훙진바오(洪金寶·66), 바람둥이 제작자인 왕중루이(王中磊·45) 등과도 뜨끈뜨끈한 소문을 퍼뜨린 바 있다. 하나 같이 악성 루머보다는 진실에 가까운 소문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녀가 리천과의 동거설을 극구 부인해도 주변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팬들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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